비 오는 오후의 음모 (1964)

비 오는 오후의 음모 (1964) - 범죄 영화 111 의사록. Het Krankzinnige Medium, Сеанс дождливым вечером, An einem trüben Nachmittag, Le Rideau de Brume, Ventimila sterline per Amanda, Seans w deszczowe popołudnie, Lukittujen ovien takana, Bag lukkede skodder, Farsa Diabólica, 雨の午後の降霊祭, Spiritism intr-o după-amiază ploioasă, Skuggan av ett mord, Seansa jednog kišnog popodneva, Сеанс дощовим вечором, Seance za deštivého odpoledne, Plan siniestro, 20.000 sterline per Amanda, 비 오는 오후의 음모, 비오는 오후의 음모, 비 오는 오후의 강령회, 비오는 오후의 강령회. 런던 교외의 음산한 저택. 킴 스탠리는 이곳에서 매주 강신회를 열고 있다. 어느 날 스탠리는 손님들이 모두 돌아간 뒤 사악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나약하고 무능력한 남편에게 어린 소녀를 납치하게 한 뒤 소녀의 부모들로부터 몸값을 뜯어내는 것이 그녀의 계획이었는데... london, england, husband wife relationship, based on novel or book, ransom, kidnapping, medium, working class, black and white, mental illness, occult, séance, british new wave, loss of child, still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