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러브 (2015)

블루밍 러브 (2015) - 드라마 영화 117 의사록. 凡爾賽宮的小風波, Gärtnerin von Versailles, Die, Версальський роман, The King's Gardens, En los jardines del rey, Um Pouco de Caos, Малки бъркотии, Les jardins du roi, Un pequeño caos, Väike kaos, Ένα μικρό χάος, A virág románca, Le regole del caos, ヴェルサイユの宮廷庭師, Nedidelis chaosas, Odrobina chaosu, Nos Jardins do Rei, Небольшой хаос, Мали хаос, Un pequeño caos, 美人情園, Küçük Karmaşa. 루이 14세, 베르사유, 천국을 만들라는 왕의 명령에 정원사들이 모인다. 대대로 정원관리를 맡아오던 ‘르 노트르(마티아스 쇼에나에츠)’는 최고의 정원사들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드 바라(케이트 윈슬렛)’와 만나게 된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상처를 갖고 있던 ‘드 바라’와 계약결혼 생활을 하던 ‘르 노트르’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서로에게 빠져들수록 베르사유의 정원은 점점 천국의 모습과 멀어지는데… adultery, infidelity, jealousy, france, paris, france, suppressed past, garden, palace, versailles, unfaithfulness, female protagonist, period drama, gardener, extramarital affair, royal court, gardening, flood, voyeurism, 17th century, aristocracy, landscape designer, louis xiv